집안에 액운을 막고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청운 화백님께서 그린 달마도입니다. 한지에 먹을 이용해 달마대사를 그린 후, 주변에는 금선과 비단으로 테두리를 둘러서 작품을 더욱 강조했습니다.
전면에는 기스가 잘 나지 않게 유리를 넣었으며, 작품의 표구는 총 6겹을 배접해 만든 전통표구 방식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을 더욱 더했습니다.
뒷면에 액자 고리가 달려있어 받는 즉시 걸 수 있습니다. 작품에는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뜻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가 적혀있습니다.
모든 작품은 한 점씩 화백님께 직접 그립니다. 그러다 보니 사진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품의 사진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 인쇄가 아닌 먹으로 그린 작품
- 금선과 비단, 한지를 이용해 고급스럽게 표현
- 작품 크기 : 가로 21CM X 세로 35CM
- 액자 포함 전체 크기 : 가로 38CM X 세로 48CM
- 표구 방식 : 6겹 배접 한국 전통 표구
액자도 고급스럽고 그림도 마음에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