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사찰에 소속되어 있었고 오랜 기간 달마도를 그려오신 청운 화백님에 의해 한지와 먹을 이용해 그려졌습니다.
액자 전면에는 유리가 포함되어 있어 작품을 보호합니다. 작품과 액자 사이에는 매트지를 넣어 작품을 더욱 강조하였습니다.
뒷면에 액자고리가 달려있어 받는 즉시 걸 수 있습니다. 진리를 크게 깨달아 세상의 번뇌에 조금도 물들지 않는 마음이란 뜻의 ‘불심‘이 적혀 있습니다.
- 인쇄가 아닌 먹으로 그린 작품
- 작품 크기 : 가로 21CM X 세로 35CM
- 액자 포함 전체 크기 : 가로 38CM X 세로 48CM
엄마가 달마대사 액자가 필요하시다고해서 샀어요.
시중에 파는 그림 중 단연 최고라 생각합니다.
엄청 무섭게 생긴 달마대사 덕분에 집에 좋은 기운만 가득 할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