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액운을 막고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청운 화백님께서 그린 노엽 달마도입니다.
달마대사가 석장을 들고 가슴과 배를 드러내 놓고 서 있는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한지에 먹을 이용해 달마대사를 그린 후, 주변에는 금선과 비단으로 테두리를 둘러서 작품을 더욱 강조했습니다.
전면에는 기스가 잘 나지 않게 유리를 넣었으며, 작품의 표구는 총 6겹을 배접해 만든 전통표구 방식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을 더욱 더했습니다.
뒷면에 액자 고리가 달려있어 받는 즉시 걸 수 있습니다. 작품에는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뜻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가 적혀있습니다.
모든 작품은 한 점씩 화백님께 직접 그립니다. 그러다 보니 사진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품의 사진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 인쇄가 아닌 먹으로 그린 작품
- 금선과 비단, 한지를 이용해 고급스럽게 표현
- 액자 포함 전체 크기 : 가로 55CM X 세로 91CM
- 표구 방식 : 6겹 배접 한국 전통 표구
상품은 꼼꼼하게 포장해서 깨지지않고 잘왔습니다
일단 제품을 받고 느낀건 파손우려때문에 상당히 꼼꼼하게 배송되어 왔구요, 제품을 보는 순간...
상당히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다른 그림도 구매 했으면 합니다.
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