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그림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한송이의 하얀 연꽃을 표현한 연꽃 그림

연꽃과 연꽃 그림에 관하여

연꽃은 무려 5,000년 전부터 그림이나 조각으로써 만들어진 기록이 있을만큼,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표현되었습니다.

현대에 들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최근에는 연꽃 그림을 구매하시는 분이 많고 연꽃은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꽃 중 하나입니다.

하얗고 깨끗한 연꽃을 보고 ‘깨끗함, 순수, 청렴’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분도 계십니다만,  불교 혹은 부처님을 떠올리시는 분이 가장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번에는 연꽃에 관해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불교에서의 연꽃

연꽃을 아마 불교를 상징하는 꽃으로 알고 계신 분이 많으실 겁니다.

실제로 불교와 관련된 연꽃 그림이 많기도 하며, 절을 방문하면 연꽃을 표현한 다양한 장식품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불교에서는 불교를 상징하는 여덟가지의 상징이 있습니다.

바로 꽃병, 바다의 고둥, 양산, 닫집, 연꽃, 법을 의미하는 바퀴, 물고기, 끝이 없는 매듭인데요,

자세히 모르시더라도 아래의 그림은 한번 쯤 보신적 있으실 겁니다.

연꽃 그림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불교의 여덟가지 상징 그림 출처 : tes.com

이렇게 여덟가지의 상징속에 연꽃은 불교에서 ‘진리’를 나타냅니다.

특히 연꽃이 진흙탕 속에서도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 모습은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연꽃의 아름다움처럼 번뇌와 죄악으로 가득한 인간의 마음도 그 본질이 깨끗하여 한 송이 연꽃으로 피어나서 축복받는 삶에 이르는 것을 상징합니다.

또한 ‘옴마니반메홈’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 없으신가요?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셧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옴마니반메홈이 ‘연꽃 속의 보석이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연꽃

우리나라에서 특히 조선시대에 민화나 일반 그림에 등장하는 연꽃은 위에서 소개한 불교와는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연꽃은 군자를 상징하며 행운의 꽃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송나라 유학자 주돈이는 연꽃을 군자의 왕이라고 불렀는데, 진흙이 묻어도 더렵혀지지 않는 연꽃의 모습이 이상적인 군자의 자태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불교처럼 “진흙속에서 피어나는 연꽃”을 대상으로 해도 서로 받아들이는 부분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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