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없이 액자거는 방법 4가지 총정리

못 없이 액자거는 방법 4가지 총정리 1

못 없이 액자를 거는 방법에 관하여

액자나 그림을 구매하게 되면 구매하고 나서 못을 박고 걸기가 매우 번거로워 한 동안 방치해두신 분이 많으실 겁니다.

전·월세로 살고 있을 때는 주인 허락 없이 벽에 구멍을 뚫기가 힘들고, 자가주택일 경우에도 액자 하나 때문에 벽에 구멍을 내기가 참 어렵기 때문이지요.

이 글에서는 소개하는 못 없이 액자를 거는 방법은 최대 5kg 미만 무게도 적게 나가는 액자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큰 유리가 들어가는 대형 액자의 경우에는 벽을 구멍을 뚫고, 못을 박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또한 이 방법을 사용하실 때에도 가급적이면 핀이나 고리 하나를 이용해 걸기보다 두 개 이상을 사용해 무게를 분산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3M 코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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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코맨드는 찍찍이 훅을 이용해 액자를 액자를 벽에 거는 방법입니다. 굉장히 약해 보이지만 의외로 꽤나 무거운 무게까지 버틸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건 거는 액자의 무게를 정확히 파악하셔야 하는데요, 3M 코만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최대 4kg의 중량까지 걸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액자를 기준으로 하면, 캔버스 액자는 1~2kg 사이이기 때문에 무난하게 걸 수 있습니다만, 유리가 들어가는 액자 대부분은 이 방법을 사용하기에 부적합합니다.

3M에서 판매되는 못 없이 액자를 걸 수 있는 도구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왼쪽의 사진처럼 강력한 테이프(찍찍이)를 액자와 벽에 각각 붙친 후 액자를 거는 방법과 오른쪽처럼 훅(Hook) 방식으로 줄이 있는 액자를 걸 수 있도록 나옵니다.

  • 액자의 뒷면이 와이어나 줄로 연결되어 있다면 오른쪽의 훅 방식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 액자의 뒷면이 고리로 되어 있다면 왼쪽의 찍찍이 타입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액자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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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액자를 걸려는 벽면이 ‘석고보드’라면 액자 핀을 이용해 타공하지 않고 쉽게 액자를 걸 수 있습니다.

액자핀은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액자를 거는 고리와 함께 1 ~ 4개 정도의 핀이 고정으로 부착되 있습니다.

이 핀을 망치로 툭 툭 쳐가면서 석고보드에 박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종류에 따라 2 ~ 5kg의 액자를 지탱할 수 있습니다. 다이소나 대형 마트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꼭꼬핀

꼭꼬핀 사진 출처 : 사공이네 블로그
꼭꼬핀 사진 출처 : 사공이네 블로그

꼭꼬핀은 콘크리트와 벽지 사이의 틈에 핀을 꼽아서 액자나 선반 등을 걸 수 있게 만든 제품입니다.

크기는 매우 작지만, 사용해보시면 의외의 단단함(?)에 놀라실 겁니다. 크기에 비교해 많은 하중을 버틸 수 있습니다만, 무게를 못 이겨 혹시 액자가 떨어졌을 때 벽지가 손상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꼭꼬핀 한 개에 보통 2kg 이내의 액자를 걸기를 권장하며, 액자 뒤 걸이가 끈이나 와이어(철사)로 연결되어 있으면 2개 정도를 사용하면 안전하게 걸 수 있습니다.

핀을 꼽는 만큼 제거 후에는 벽지에 약간의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만, 거의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다이소 (천원 마트)에서도 판매하기 때문에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점착제 (블루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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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택은 손으로 열을 내 점토 같은 모양의 점착제를 만들어 못 없이 벽에 액자를 거는 방법입니다. 홈쇼핑에서 만능 접착제로 광고에 나오는 제품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히 사용할 수 있고, 후에 제거하고 재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확히 어느 정도의 무게를 견디는지 알려진 것이 없어 꼭 가볍고 작은 액자에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예전에 블루택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0.5그램의 블루택이 105그램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고 소개하였지만, 사실상 마케팅 용어로써 신뢰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천정고정 그림걸이

천정고정 그림걸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 방법은 벽이 아닌 천정에 그림걸이를 박아서 와이어(철선)를 이용해 액자를 거는 방법입니다.

비록 천정 몰딩에 구멍이 나는 단점이 있지만, 동봉되어 있는 나사못을 이용해 드라이버로 간단히 박을 수 있고 어느 정도 무거운 액자도 거뜬히 버틸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은 액자걸이 + 와이어 + 훅크가 하나로 되어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해당 제품을 구입해 천정에 나사를 박기만하면 됩니다. 티가 안 나기 때문에 가장 깔끔하게 액자를 걸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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