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액운을 막고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청운 화백님께서 그린 노엽 달마도입니다.
달마대사가 석장을 들고 가슴과 배를 드러내 놓고 서 있는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전면에는 기스가 잘 나지 않게 유리를 넣었으며, 작품의 표구는 총 6겹을 배접해 만든 전통표구 방식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을 더욱 더했습니다.
뒷면에 액자고리가 달려있어 받는 즉시 걸 수 있습니다. 진리를 크게 깨달아 세상의 번뇌에 조금도 물들지 않는 마음이란 뜻의 ‘불심‘이 적혀 있습니다.
모든 작품은 한 점씩 화백님께 직접 그립니다. 그러다 보니 사진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품의 사진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 인쇄가 아닌 먹으로 그린 작품
- 금선과 비단, 한지를 이용해 고급스럽게 표현
- 액자 포함 전체 크기 : 가로 55CM X 세로 91CM
- 표구 방식 : 6겹 배접 한국 전통 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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